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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해남 달마산 산행기
운영자  2008-05-30 20:27:32, 조회 : 3,322, 추천 : 202

지난 일요일에는 오랫만에 등산을 갔었다.


고등학교 동문들과의 산행이었다.


6회 위의 선배님들을 비롯하여 동기 4명


모두 10명이 승합 버스에 함께 타고 아침 7시에 부산을 출발했다.


전날 많은량의 비가 내려 걱정도 되었지만 기대를 버리지 않고 아침부터는 날씨가 맑았다.


비온뒤라 그런지 공기는 상쾌했고, 오랫만에 만나는 동기들도 반가웠다.


약 4시간 30분을 달려서 미황사에서부터 달마산 산행을 시작했다.


멀리서 보이는 산등성의 실루엣도 예사롭지 않았지만 산을 오를수록 속이 후련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펼쳐 선물했다.







 미황사와 그 뒤로 보이는 산등성이















 489미터의 그리 높은 해발 고도는 아니지만 기암괴석의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등성이들이 정말 장관이었다.


암반이 많은 만큼 등산로도 험하여 밧줄을 타고 오르는 구간도 많았다.


오랫만에 온몸운동을 하여야만 하는 산행이었다. ㅋㅋ



 동기 4명의 기념샷





 비 온뒤의 날씨와는 달리 약간의 안개가 끼어 시계가 밝지는 못했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남도의 풍경들은 감동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벌교의 명물이라는 꼬막 전문식당에 들러서 색다른 별미로 입맛도 돋구고 눈과 입 마음까지 호강한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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